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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지스트, AI 창업 경진대회(꿈꾸는 아이(AI)) 개최
  • 작성자GIST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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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내 최대 규모 상금 2억 3천 4백만원의 지역 주력산업(헬스케어, 모빌리티, 에너지, 가전, 문화) 위주의 종목별 실증 기반 경진대회- 엔비디아, LG전자, 인텔, AWS, CJ올리브네트웍스 등 AI 수요 기업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으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단장 임차식)이 주최하고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김기선) 인공지능연구소(소장 김종원)가 수행하는 AI 창업 경진대회, ‘꿈꾸는 아이(AI)’를 개최한다.본 경진대회는 기업이 가진 현안 문제에 대하여 아이디어 형성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까지 지원자가 해결해봄으로써 시장이 요구하는 아이템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꿈꾸는 아이(AI)’경진대회는 엔비디아(NVIDIA), 인텔(Intel), AWS 등의 해외기업과 LG전자, CJ올리브네트웍스 등의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하여 예비창업자들이 실무현장의 플랫폼과 실 데이터를 경험하면서 기업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020년은 첫 출발을 시작하는 경진대회인 만큼 지역 주력산업인 헬스케어, 모빌리티, 에너지, 가전, 문화 위주의 종목별 예선 및 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경진대회는 총 상금 약 2억 3천 4백만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선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의 AI 종목별 융합 서비스 실증 능력을 평가하고 본선에 진출할 32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에서는 종합적인 AI융합 서비스 설계 능력과 창업/공동협업 아이템 검증 등을 토너먼트 방식으로 평가한다. 선별된 우수 참가팀들에게는 창업 및 사업화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비 지원연계, 수요기업 매칭, 창업 공간 마련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종목별 예선 문제로는 ▲엔비디아, “AI GPU 기술을 활용하여 COVID-19와 같은 바이러스 확산의 예측 최소화 및 차단” ▲LG전자, “스마트 가전 제품에 활용할 수 있는 얼굴 및 음성 인식” ▲인텔, “드론이 비행하면서 사물을 정확하게 영상 인식하여 GUI에 정확한 위치를 지정” ▲AWS,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딥레이서 모의주행차에 탑재하여 오프라인 트랙을 최단 시간에 정확한 경로로 주행” ▲CJ올리브네트웍스, “영상에서 작은 단위 스토리 탐지, 배경음악 자동생성, 가상 피팅(Fitting)”이 출제됐다.한편, 이번 ‘꿈꾸는 아이(AI)’경진대회는 10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자 접수를 받아 10월 중순 예선과 11월 본선을 거쳐 각 종목별 최종 우수자를 가릴 예정이다. 참가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꿈꾸는 아이(AI) 홈페이지(dreama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등록일2020-09-25 12:15:15
2020.08.12. [인간·공감·AI] 성패는 코딩보다 문제 정의와 시장 이해에 있다
  • 작성자GIST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 조회수95
  •  3일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연구소에서 개최된 AI 창업지원 교육프로그램인 '꿈꾸는 아이(AI)'의 교육 장면이다. 코딩 등 기술적 교육을 배제하고 시장 분석과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통해 문제를 AI와 데이터로 바라보고 푸는 과정을 교육한다. '엑셀' 등 흔히 사용되는 프로그램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며 시장의 문제점이나 요구를 분석해 아이템을 발굴하는 과정이 독특하다. 광주=윤신영 기자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김서희 씨는 인공지능(AI)에 관심이 많아 관련 수업을 여럿 들었다. 뜻이 맞는 사람과 팀을 이뤄 스타트업을 세우거나, AI 관련 기업에서 일하는 게 꿈이다.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AI 등을 두루 들었지만 대부분 짧고 얕게 학습해 실무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김 씨는 3~7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새롭게 시작한 AI 교육 프로그램인 ‘꿈꾸는 아이(AI)’ 초급 과정에 참여했다. 3일 오후 GIST AI연구소에서 만난 김 씨는 “기존과 다른 방식의 수업을 통해 경영에 특화된 AI를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전국이 AI 열풍에 휩싸이면서 AI 교육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고급 AI 인재를 키우기 위해 정부 지원을 통해 설립한 AI 대학원은 올 상반기까지 8개교에 이른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AI 인재를 기르기 위한 AI 교육도 늘고 있다. 정부와 기업, 지자체가 앞다퉈 인재양성 계획을 발표하거나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자체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그만큼 AI 인재를 양성하고 확보하기 위한 쟁탈전이 치열하다.이런 가운데 ‘창업’과 지역 중소기업에 AI를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색다른 교육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도되고 있다. GIST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3일부터 시작한 ‘꿈꾸는 AI’ 프로그램이다. 초급부터 중급, 고급까지 3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AI를 접하거나 컴퓨터과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AI-데이터 이용해 문제 정의, 수요 발굴...창업 아이템 발견으로 이어져공득조 GIST AI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오히려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이 많이 들으면 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AI를 활용한 창업을 꿈꾸지만 아직 AI를 모르거나 다루지 못하는 사람과, 중소기업 현장에서 AI를 이용해 풀고 싶은 문제를 만난 사람들이 당면한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수요에 기반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실제로 이날 참석한 30명의 수강생은 학부생부터 대학 졸업생, 직장인,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창업자 등 다양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수강생 수를 제한했는데, 정원의 4배가 넘는 인원이 몰릴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최근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창업했다는 한 참가자는 "창업은 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아이템이 없는 상황에서 AI로 유망한 아이템을 발굴해 보고자 지원했다"고 말했다.꿈꾸는 AI 포스터다. 교육 외에 창업 경진대회도 개최된다. GIST 제공이 프로그램의 정식 명칭은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의 AI 예비창업인재 육성 교육 및 경진사업’이다. 예비창업자(초급)는 물론 기업인이나 연구자, 이미 스타트업을 창업한 창업자 등에게 AI 창업의 국제적 현황을 알려주고 시장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작된 초급은 사업 아이템 발굴부터 구체화, 팀 빌딩, 멘토링, 연구개발 및 수요처 연계 등을 차례로 진행하면서 아이디어 형성 단계의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게 목표다. 중급과 고급까지 각각 2회씩 총 6회 진행할 예정이다.공 선임연구원은 “기업에서 가장 자주 듣는 불만은 ‘기술은 많지만 정작 시장이 원하는 기술이 없다는 것’이었다”며 “코딩과 같이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시장과 접목할 수 있는 창업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그는 “데이터가 어떻게 흘러오고 어떤 과정을 거쳐 AI가 되는지, 시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이를 통해 기회를 찾는 회사나 투자사들은 어떤 관점을 갖고 있는지 배울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신이 가진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를 수집해 AI로 풀고 설계하는 법을 학습할 수 있다”고 말했다.강연은 대면과 온라인을 병행해 이뤄졌다. 국내외 AI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 경험을 나누고 실전 강연과 실습을 이었다. 이날 오전에는 창업 전문가인 임진우 드림에이스 대표가 AI 시대의 기회에 대해 소개했고, 구글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활동 중인 배수현 나이앤틱 수석연구원이 ‘실리콘밸리의 AI 기업가’를 주제로 화상 강연과 질의응답을 펼쳤다.●코딩 없는 AI 교육 "미래에 단순히 코딩 잘 하는 능력은 불필요...데이터-AI '관리' 집중해야"꿈꾸는 AI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코딩 없는 AI 교육’을 표방한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이날 오후 이뤄진 수업에서 복잡한 코딩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공개된 데이터를 이용해 사무용 프로그램인 ‘엑셀’과 오픈 소스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인 ‘웨카’로 트렌드를 분석해 문제를 정의하고 AI 사업 기회를 얻는 과정을 실습했다. 3일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연구소에서 개최된 AI 창업지원 교육프로그램인 '꿈꾸는 아이(AI)'의 교육 장면이다. 코딩 등 기술적 교육을 배제하고 시장 분석과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통해 문제를 AI와 데이터로 바라보고 푸는 과정을 교육한다. '엑셀' 등 흔히 사용되는 프로그램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며 시장의 문제점이나 요구를 분석해 아이템을 발굴하는 과정이 독특하다. 광주=윤신영 기자공 선임연구원은 “기존에 개설된 AI 교육프로그램을 분석했는데 대부분이 코딩 교육이었다”며 “하지만 기업과 연구소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은 단순히 코딩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AI 대학원이 추가되면 3~4년 뒤에는 매년 1000명 이상의 AI 석박사가 배출되기 시작할텐데 기업이 단순히 코딩 잘 하는 사람을 AI 전문가로 뽑겠는가”라고 반문하며 “각자가 가진 문제를 AI를 이용해 풀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설계하는 법 등 ‘관리(매니지먼트)’에 초점을 맞추는 교육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날 강연은 7일까지 이어졌다. 80% 이상 참석한 참석자에겐 수료증이 주어졌다. 17일부터 두 번째 초급 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24일부터는 첫 번째 중급 과정이 개설된다.교육이 다 끝난 뒤인 10~11월에는 엔비디아와 인텔,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코리아, 솔트룩스, 한전KDN 등이 참여해 AI 융합서비스 아이템과 설계 능력을 주제로 창업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총 2억3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팀에게는 창업 및 사업 컨설팅도 제공된다.김종원 AI연구소장은 “이번 교육이 AI 기술을 이용한 창업의 꿈을 이루는 데 첫 단추를 채우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라며 “기업이 실질적인 문제를 제시하고 교육 및 경진 참가자들이 이 문제를 AI와 접목시켜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교류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신영 기자 ashilla@donga.com]원문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09911
  • 등록일2020-08-18 09:18:06
2020.07.30. 지스트, LG전자와 인공지능 분야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GIST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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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주 AI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인 AI예비창업인재육성을 위한 국내 최대‘꿈꾸는 아이(AI)’경진대회 공동 참여 □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김기선) 인공지능연구소(소장 김종원)와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소장 김주민 상무)가 인공지능 분야 산학협력 및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의 MoU 체결은 7월 30일(목) 오전 11시에 LG전자 서초R&D 캠퍼스에서 진행되었다.□ 본 협약으로 지스트와 LG전자는 인공지능 중심의 기술 협력을 통해 국가 과학 기술의 발전과 양 기관의 연구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공동 협력 ▲인공지능 기반 창업지원 분야(‘꿈꾸는 아이 (AI)’) 경진대회 공동 참여 ▲집적 단지 내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LG 전자 인공지능 플랫폼 활용에 대한 홍보 및 제안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는 지스트와 함께 국내 최대‘꿈꾸는 아이 (AI)’경진대회에 공동 참여하여 3대 특화 분야(헬스케어, 자동차, 에너 지)의 선별 종목들의 예선과 본선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선별 종목별 토너먼트를 통한 경진대회 최종 우승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LG전 자의 상장이 수여된다.∘ 김주민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가 축 적한 인공지능 기술 노하우가 담긴 씽큐(ThinQ) 플랫폼을 광주 AI 집 적단지 내 예비창업자에게 공유하며, 동시에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 능을 활용한 새로운 고객가치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 라고 말했다.□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예선전이 시작될 ‘꿈꾸는 아이(AI)’는 AI 전문기업 수요조사에서 선별된 특화 AI 종목별 실증 기반의 경진대회 로 진행될 예정이며, 총 상금은 약 2억 3천 4백만원으로 국내 최대 경 진대회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가 주관하고 인공지능산업융 합사업단(단장 임차식)이 수행하는 광주‘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 단지 조성사업’중 창업분야의 세부사업으로 지스트는 Data, AI, Management 창업교육과 기업 수요조사, 그리고 경진대회 부분을 수행 하고 있다.∘ 경진대회는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에서는 종합적인 AI 융합 서비스 설 계 능력과 창업‧공동협업 아이템 검증, 기술력 검증 등을 토너먼트 방 식으로 평가한다. 선별된 우수 참가팀들에게는 사업화 및 창업 컨설팅 과 시제품 제작비 지원 연계, 수요기업 매칭, 창업 공간 마련 등의 혜 택이 주어진다. ∘ 김종원 지스트 인공지능연구소장은 “본 업무협약으로 광주 AI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창업분야에서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등록일2020-08-04 14:37:54
2020.07.27. 4차 산업혁명 요람…'한국형 데이터센터' 설립 나선 GIST
  • 작성자GIST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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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산업융합연구기관 세워인공지능 핵심인 빅데이터 연구관련 기업·기관 소통 창구로도 활용 GIST는 빅데이터를 전담 연구하는 데이터산업융합연구기관을 설립하기로 했다. 사진은 GIST 전경. GIST 제공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기선)가 광주광역시의 ‘인공지능(AI) 중심도시’ 프로젝트 발판 마련에 나섰다. AI 기술의 핵심인 빅데이터를 전담 연구하는 데이터산업융합연구 기관을 설립해 원천 기술 및 융합 연구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GIST는 광주 AI 거점도시 조성과 AI 융합 선도 모델 전국 확산을 위해 광주시와 함께 데이터산업융합연구원 설립 기획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GIST는 데이터산업융합연구원의 필요 배경으로 △데이터 아키텍처(시스템의 구성)와 엔지니어링 △데이터 수집·처리 등 데이터 사이언스·엔지니어링 핵심기술 연구 △이종(異種) 데이터 간 결합을 통한 데이터 패키징 △광주 AI 데이터센터 기반 데이터 보안 연구 △데이터 유통·거래를 위한 데이터 보안 표준화 및 시험·인증 △관련 거래 플랫폼 개발 △데이터 제공에 따른 보상체계 마련 및 ‘마이데이터’ 기증 제도 등을 들었다.GIST 관계자는 “AI 산업 육성을 위해 데이터산업 육성은 꼭 수반돼야 한다”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데이터산업융합연구원 같은 전담 연구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정부 역시 최근 디지털전환 시대에 맞춰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 데이터청, 데이터부 설립 등을 거론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만한 ‘싱크탱크’ 역할로서의 전담 연구기관이 필요한 상황이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해 예비타당성면제사업 선정을 거쳐 시작된 광주시의 AI 집적단지 조성 사업은 당초 계획과 달리 연구개발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이 부재한 상황이다. GIST는 데이터산업융합연구원 설립으로 연구개발 사업과 비연구개발 사업을 연결해 지속가능한 AI 산업 생태계를 견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데이터산업을 융합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전문가들과 기관, 기업 등 각 전문가들도 함께 융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도 데이터 전담연구기관 설립의 또 다른 배경이다.이 기획의 연구책임자인 공득조 GIST AI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데이터는 ‘21세기의 원유’로 보면 된다”며 “데이터가 돈이라면 안전한 금고에 돈을 넣고 싶은 것이 기본 욕구이고, 데이터산업을 위해서는 데이터 유통·거래가 필수적인 만큼, 안전한 보안과 정책이 수반돼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데이터산업융합연구원에 3개의 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보안내재화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데이터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과 정책을 연구하는 ‘트러스트(Trust)-AI센터’ △광주 실증테스트베드와 연계해 데이터 아키텍처와 엔지니어링, 수집, 처리, AI 학습 등 데이터 전 주기에 대한 핵심기술 개발과 데이터패키징을 고도화하는 ‘하이브리드(Hybrid)-AI센터’ △광주에 구축될 AI특화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보안 표준화·시험·인증, 내재화, 유통·거래 등을 연구하는 ‘데이터 플랫폼(Data Platform) 응용센터’ 등이다.안신걸 광주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각 분야에서 보안 문제들이 대두될 수밖에 없다”며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데이터와 AI 핵심기술, 보안연구와 정책 기능이 포함된 데이터산업융합연구원을 설립해 인프라부터 기술과 정책까지 한번에 추진할 수 있는 최고의 연구기관을 설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김기선 GIST 총장은 “광주시에서 ‘한국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 지원이 필요하다”며 “광주시와 GIST AI대학원, AI 연구소를 비롯해 슈퍼컴퓨팅 관련 연구소와 특화 데이터 보유 기관 등이 오픈 협업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광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원문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7870
  • 등록일2020-07-27 17:15:35
2020.07.27. GIST, 내달 국내 최대 AI경진대회 '꿈꾸는 아이' 열린다
  • 작성자GIST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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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 아이템 발굴·기업 연계 등…AI 예비창업인재 육성 김기선 GIST 총장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단장 임차식)의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GIST(광주과학기술원)가 오는 8월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AI 예비창업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경진대회 ‘꿈꾸는 아이(AI)’를 연다. AI 교육, AI 사업 아이템 발굴·구체화, 팀빌딩, 멘토링, 연구개발 및 수요 맞춤형 기업 연계 등을 차례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27일 GIST에 따르면 이 교육·경진대회는 아이디어 형성 단계의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치러진다. 기업이 가진 현안 문제를 발굴해 이를 해결함으로써 창업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GIST는 경진대회를 통해 필요한 AI 교육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 오프 믹스(on-off-mix)’ 방식의 개인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유형별(데이터, AI, 매니지먼트), 단계별(초급, 중급, 고급)로 구분한다. 교육을 이수하면 GIST AI 연구소장 명의의 AI 교육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GIST는 교육과정의 핵심으로 ‘DAM(데이터, AI, 매니지먼트)’를 들었다. GIST 관계자는 “데이터를 물에 비유하면 빅데이터는 호수와 강과 같다”며 “데이터 호수와 강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DAM’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GIST는 AI 산업과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부터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교육생 모두에게 교육과정을 통해 데이터를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8월 3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DAM 초급(Experience) 과정은 데이터부터 AI를 거쳐 매니지먼트까지의 전반적인 흐름과 개념을 교육할 예정이다. 초급 과정은 일반 시민이 AI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AI에 대해 재미를 느끼는 과정으로 꾸며졌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AI 기술 활용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로 마련했다.김종원 GIST AI 연구소장은 “AI 시대의 도래로 무한한 기회가 창출되고 있는데 이 가운데 각각의 교육생들이 꿈꾸는 사업기회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꿈꾸는 아이’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시작점이 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GIST는 초급교육을 마친 교육생을 대상으로 9월에는 중급, 고급 등 단계별 강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중급(Exercise)은 데이터, AI, 매니지먼트 가운데 관심있는 부분을 선택·집중해 수강하는 수업이다. 고급(Expert)은 ‘꿈꾸는 아이(AI)’를 준비하는 심화학습 프로그램이다.고급 과정에서는 국내외 AI 전문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포함한 AI 전문가 멘토링과 예비창업 팀빌딩을 연계하기로 했다. 국내 AI 예비창업자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GIST의 설명이다. 오는 10월부터 예선전을 본격 시작하는 ‘꿈꾸는 아이(AI)’는 AI 전문기업 수요조사에서 선별한 특화 AI 종목별 실증 기반의 경진대회로 열릴 예정이다. 총 상금은 2억3400만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경진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예선에서는 리더보드 플랫폼을 이용해 예비창업자들의 AI 종목별 융합 서비스 실증 능력을 평가하고 본선에 진출할 팀을 선발한다.본선에서는 종합 AI 융합 서비스 설계 능력과 창업·공동협업 아이템 검증 등을 토너먼트 방식으로 평가한다. 선별된 우수 참가팀들에는 사업화 및 창업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비 지원, 수요기업 매칭, 창업 공간 마련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광주시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광주의 전통 제조업들이 가진 문제를 정의하고, AI와 접목시켜 문제를 해결하는 종목도 시범 진행하기로 했다.‘꿈꾸는 아이(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AI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하고, GIST AI연구소가 주최한다. 공동주최자로 엔비디아, 인텔,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솔트룩스 등 국내외 다양한 기업이 참여의사를 밝혔다.김기선 GIST 총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시작하는 ‘꿈꾸는 아이(AI)’는 많은 사람들이 AI 기술을 이용해 꿈을 꾸고 실현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사람과 기술, 그리고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광주시가 사람 중심의 AI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광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원문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7865
  • 등록일2020-07-27 17:11:59
2020.07.27. GIST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상상은 현실이 된다"
  • 작성자GIST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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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ST, 2050년 사회변화 연구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 등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주최한 '제1회 과학기술로 여는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 GIST 제공“다가올 2050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올해 2020년을 맞았지만 1980년대 말 인기를 끌었던 만화영화 ‘2020년 원더키디’ 속 모습은 실제로 오지 않았다는 우스갯소리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종종 등장한다. 상상속에서만 그쳤던 미래 사회를 구체적으로 짚어보면 어떨까.GIST(광주과학기술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50년의 사회 변화를 ‘과학’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로, GIST 인공지능(AI)연구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책연구를 수주해 지난해부터 수행하는 기획연구다.2050년을 기준으로 ‘내가 그린 미래사회, 상상을 현실로’라는 비전을 가지고 출발한 이 연구는 오는 9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GIST는 앞서 지난해 10월 대국민 수요조사를 위해 ‘제1회 과학기술로 여는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을 열었다.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해 국민이 직접 상상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장으로 치러졌다. 총 431편의 시나리오가 접수돼 미래기술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2단계의 엄정한 전문가 심사와 1045명의 국민 평가를 거쳐 지난 2월 최종 10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GIST 연구진은 이렇게 접수된 시나리오와 기존에 선행조사를 거친 문헌(미래예측보고서, SF소설, 영화, 드라마 분석 등)의 기술들을 교차·심층 분석해 국민 수요를 반영한 미래 중점기술 개발분야와 정책지원방안 등을 도출하고 있다. 이공계열 연구자뿐만 아니라 인문사회과학, 경제, 법률, 기업인,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이 참여한 이 연구는 미래 사회의 가치를 ‘사람’에 두고 진행되고 있다.또한 도출된 각 기술과 사회문제 등을 ‘정치·경제·사회·기술·환경·법’의 관점에서 사회망 분석(Social Network Analysis)으로 연결해 미래 수요 기술뿐만 아니라 예상되는 사회 문제까지 함께 분석에 들어갔다.GIST 연구진은 △(사람)건강한 인간, 공존하는 기계 △(사회)함께하는 우리, 스마트 인프라 △(환경)깨끗한 자연, 풍요로운 에너지 △(미지의 세계)탐험의 시대, 도전하는 우주라는 주제를 정하고 인간의 욕망에 대한 미래 기술수요와 관련기술들을 정리하고 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거버넌스(공공경영) 체계도 구체화하고 있다.연구 결과는 오는 9월에 발표하기로 했다. GIST는 요소기술 구체화를 통해 신규과제 기획 및 정책 지원방향 등을 도출하고, 우리나라 과학기술 정책 수립에 활용해 연구개발 투자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기획연구의 책임자인 공득조 GIST 선임연구원은 “연구를 진행하면서 과학기술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인식수준이 매우 높은 것을 확인했다”며 “특히 AI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매우 높았는데 단순히 AI 기술과 응용에 대한 관심보다는 파생되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이러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려한 과학기술과 정책이 수반돼 더 밝은 미래사회가 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고서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이번 기획연구는 국민이 과학기술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새로운 접근 방법을 시도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국민들의 상상력이 과학기술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국민이 우려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정책을 지원해 사람 중심의 미래사회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광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원문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87864
  • 등록일2020-07-27 17:07:55
지스트, 무인자율주행 플랫폼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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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스트 캠퍼스에서 '자율주행 순찰차'와 '무인 택배/배달차' 시범 운영 계획□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김기선)이 인공지능 중심의 미래 자동차 산업에 활력을 부여하고 지역의 산업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연구 기관‧산업체‧스타트업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였다. □ 지스트 인공지능연구소(소장 임혁)와 광주지역의 자동차 부품 제조 및 특장차 전문제작업체인 (주)화인특장(대표 최종석), 자율주행자동차 유망 스타트업인 (주)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가 무인자율주행 플랫폼 공동 연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본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MoU 체결은 최근 서면으로 진행되었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AI 기반 미래 자동차(자율주행 및 자율주행 특정 목적 차량) 분야의 협력, 연구의 질적 제고를 위한 상호 인력 교류 ▲AI 기술 개발 및 혁신을 위한 교육, 공동연구, 인턴쉽 등의 협력체계 구축 ▲광주광역시에서 추진하는 인공지능기반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 ▲‘특정목적차량용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개발’에 효율적인 추진과 사업 성공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 포함되었다. □ 광주의 자동차생산능력은 연간 62만대로 울산 150만대에 이어 국내 2위를 차지한다. 광주의 자동차산업은 광주 제조업 중에서 최대의 주력산업(41.3%)으로 꼽히고 있으며 여기에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완성차 공장이 더해지면 생산 다각화와 양적 성장이 동시에 기대된다. 따라서 본 컨소시엄을 통한 기대효과는 매우 높다.   ∘ 위 컨소시엄은 산학융합 연구개발을 통해 고도화 될 예정이며, 지스트 캠퍼스와 광주 규제자유특구에서 실증 될 예정이다. 또한 지스트 캠퍼스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한 캠퍼스를 만드는 ‘자율주행 순찰차'와 ‘무인 택배/배달차'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 지스트 인공지능연구소 임혁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에 AI를 통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인공지능기반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등록일2020-04-13 15:14:11
2020. 3. 12. [ET단상]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인공지능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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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득조 광주과학기술원(GIST) 인공지능연구소 선임연구원 dukjokong@gist.ac.kr최근 창궐한 코로나19로 세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역사회 감염이 심화되면서 팬데믹(세계 대유행) 대비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6개월 전만 해도 코로나19의 세계 확산을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예측한 기업이 있었다. 바로 캐나다의 블루닷이다. 블루닷은 AI 알고리즘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및 재앙을 조기 경고했고, 이 경고는 지금에 와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코로나 진단키트를 만든 씨젠은 AI를 통해 2주일 만에 진단 시약을 개발했다.AI를 이용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려는 회사도 늘고 있다. 디에스랩, 베네볼런트AI 등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자신들의 AI 툴을 무상 지원하거나 잠복해 있는 약물 표적을 찾아내고 있다. 제약회사뿐만 아니라 세계는 이른 시일 안에 코로나19 관련 치료제 개발을 위해 AI에 기대하고 있다. AI는 문제 해결의 새로운 수단인 동시에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노력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해 12월 우리나라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심으로 AI 국가전략을 발표했다. 또 광주시는 미래 사회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5년 동안 약 4116억원의 예산을 확보,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기본 가치관은 '트리플 악셀'로 요약된다. 트리플 악셀은 피겨스케이팅의 꽃인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 가져왔고, 악셀(AXEL)은 삶의 모든 분야에 AI가 적용됨을 뜻한다. 이는 사람·기술·기업 세 가지에서 각각 점프하고자 하는 야심 찬 포부를 내포하고 있다.트리플 악셀을 하기 위해서는 '빙상'이 필요하다. 광주 AI사업은 'AI 특화 클라우드형 데이터센터'를 빙상으로 삼아 트리플 악셀에 과감히 도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주 AI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 키워드는 단연 '기업'이다. AI를 활용한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키고, 이러한 모델을 지역(광주)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시켜 AI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계를 갖춘 사람·기술·기업에 대한 지원이 마련돼야 한다.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취·창업을 연결하고, AI 핵심 기술과 관련된 데이터셋을 구축해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고,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 사람(인재, 연구자)·기술·기업·투자·시장 등을 매칭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악셀 스쿨(사람), 악셀 리서치(기술), 악셀 인큐베이터(기업)는 결국 데이터센터 중심 운영으로 설계됐다.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연구개발(R&D)·실증·창업을 연결하고, 필요한 데이터·네트워크·알고리즘을 공유하는 복합형 지원 체계를 추구하고 있다.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트리플 악셀'이 될 수 있도록 R&D, 실증, 창업 지원 이 모든 것이 최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지원돼야 한다. 4116억원이라는 예산은 결코 많지도 적지도 않다. 이 예산을 지역 이해당사자들이 나눠 먹기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공 모델을 빠르게 제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존 사업 방식의 틀에 갇혀 있기보다는 새로운 지원 및 운용 방식을 고민해서 효과 높은 지원 방안이 지속될 수 있도록 모색해야 한다. 철저한 계획수립과 검토를 거쳐야 군더더기 없는 트리플 악셀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이를 위해서는 광주 지역에 있는 이해당사자뿐만 아니라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 AI가 광주를 기점으로 인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 우리 기업들이 한층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전자신문원문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2430
  • 등록일2020-03-24 17:24:11
2020. 2. 19.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국민의 상상, 현실로!
  • 작성자GI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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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민이 상상한 미래사회 시나리오 10개 최종 선정- 지스트, 2050년 국민이 행복한 미래사회 준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총장 김기선)이 주관한 「제1회 과학기술로 여는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이 2월 19일에 개최되었다.※ (일시/장소) '20.2.19(수), 오전 10시 30분/ 신라스테이 서초 - 본 공모전은 지스트가 과기정통부 '선도형 과학기술 이니셔티브(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과제에 선정되어 추진되었고, 2050년 미래사회를 상상하고, 이를 시나리오 형태로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미래사회에 필요한 국민 수요 중심형 과학기술과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경제/사회상에 대해 국민이 직접 상상해 봄으로써, 미래 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해 공모전이 실시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431편의 시나리오가 접수되어 미래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건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 1단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105개의 작품을, 2단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10개의 작품을 선발하였으며, 온라인 설문 조사(1,045명 참여)를 통해 최종 10개 작품에 대한 최종 순위를 결정하였다. □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은 △두려운 상황 또는 원하는 상황에 대한 가상 경험을 제공하는 가상현실 체험 기계를 통해 고령자가 그간 지닌 무력감과 우울증에서 탈피하는 내용인 「원하는대로 가상현실 인공지능(AI)」가 수상하였다. - 이외에도 △운동선수가 인공팔을 이식받아 운동신경이 향상되는 내용(광주과학기술원 총장상), △인공 자궁의 보편화로 난임문제를 해결하였지만, 빈부격차를 초래하는 내용(한국창의재단 이사장상) 등 다양한 미래기술을 담은 작품들이 최종 수상작 10편으로 선정되었다. (내용) 두려운 상황 또는 원하는 상황에 대한 가상 경험을 제공하는 가상혀실 AI 기계를 통해 퇴직 후 우울증을 겪는 고령자가 특정상황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하고, 상황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어 제2의 직업도 갖게 되는 이야기□ 한편, 지스트와 과기정통부는 이번 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접수한 431개 작품 속 미래기술들과 기존 선행조사(미래예측보고서, 공상과학소설/영화/드라마 분석 등)의 기술들을 심층분석하여, 국민의 수요(Needs)를 반영한 미래 중점기술 개발 분야를 도출할 예정이다. - 이렇게 도출된 미래 기술 분야는 요소기술 구체화를 통해 신규과제 기획 및 정책 지원 방향 도출 등 과학기술 정책 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다.□ 지스트 김기선 총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풍요로운 미래사회를 이끄는 과학기술과 정책을 도출하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면서, - "과학기술로 미래사회에 예측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대비할 뿐만 아니라 전 인류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정책적 지원방향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공모전을 기획한 지스트 공득조 박사는 "과학기술의 빠른 진화에 따라 사회적 갈등과 미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라 과학기술 자체에만 국한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기술'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라면서, - "국민과 함께 미래사회를 예측하고 미래 사회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해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보미씨는 "새로운 상황에 도전할 때마다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연습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해왔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과학기술이 개발되길 희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등록일2020-02-20 17:27:25
2020. 2.19. "병원 공포증, VR·AI로 극복할 미래 그려요"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
  • 작성자GIST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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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에 김보미 씨지금으로부터 멀지 않은 미래 어느 날. 70세 여성 박성자 씨는 잇몸이 피가 날 정도로 부어도 치과에 선뜻 가지 못하고 있다. 무인의료시스템이 일상에 도입됐지만 여기에 적응하지 못했다.박 씨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가상현실 인공지능(AI)을 켰다. 전용 헬멧을 쓰자 박 씨가 가장 의지하는 큰 딸이 눈앞에 나타났다. 떨리는 손으로 치과에 들어가는 버튼을 누른 박 씨에게 가상현실(VR) 속 딸은 부드럽게 팔짱을 끼며 치료를 받는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줬다. 몇 번이나 이런 상황을 반복해 익숙해진 박 씨는 다음날 혼자 무사히 치과에 다녀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이달 19일 서울 서초구 신라스테이 서초에서 열린 ‘과학으로 여는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김보미 씨의 시나리오 중 일부다. VR과 AI로 다가올 첨단 기술을 미리 사용해보면서 공포감도 떨치고 직업훈련을 받아 취업에도 성공하는 내용을 그렸다. 작품 속 주인공은 손자의 관심 분야를 학습해 친해지고 그간 지녔던 무력감과 우울증에서도 벗어난다.이 시나리오에는 대구 중구청에서 장애인 일자리 관련 일을 하는 김 씨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김 씨는 “제가 만나는 분들은 실생활에서 스마트폰 같은 기술을 효율적으로 쓰는 경우가 드물다”며 “새로운 기술을 쓴다면 어떻게 할까 하다 VR에서 미리 준비한다면 편리하지 않을까 해서 아이디어를 냈다”고 말했다. 지체 장애를 안고 있는 김 씨의 경험도 반영됐다. 김 씨는 “과거엔 어딘가를 가려면 몇 번이고 연습했던 것을 가상현실로 하면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바뀌는 사회상을 일반인이 직접 상상해 봄으로써 미래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목적으로 열렸다. 고서곤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그동안 과학기술 정책을 만들 때 전문가의 의견은 많이 반영했는데 국민의 시각과 방향도 모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열린 공모전에는 4주 간 총 431편의 시나리오가 접수됐다. 이후 전문가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10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내년 퇴임을 앞둔 변우복 김포 운양고 교장은 30년 후 원격의료로 건강을 되찾고 '스카이카'로 귀향한 손주를 맞이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GIST 총장상을 받았다. 변 교장은 “농사에 관심이 있는터라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노년도 90세까지 왕성하게 사회활동을 하는 꿈을 꿨다”고 말했다. 문과 고등학생인 강진 씨(목포 덕인고)는 미래사회 기술이 부작용도 있다는 주제를 유일하게 다뤄 높은 심사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인공 자궁이 보편화된 세상, 각자 집 대신 나무 속에 살아가는 세상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상을 받았다.수상자 중에는 학교장, 농부, 소설가, 문과 고등학생 등 과학기술 분야서 일하지 않는 직군도 많았다. 김 씨는 “공모전에 대해 주변에 아이디어를 이야길 하니 과학기술에 관한 지식에 없는데도 써낼 수 있겠냐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필요한 걸 과학기술이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었다”고 말했다. 공모전을 담당한 공득조 GIST 인공지능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삶에 공기처럼 퍼져 당연하고 편안한 게 과학기술이라 생각한다”이라며 “작품 모두 심사위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였다”고 말했다.과기정통부와 GIST는 이번 공모전 속 미래기술과 기존 보고서, 공상과학(SF)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를 분석해 미래에 개발할 중점기술을 찾아낸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은 올해가 1회로 앞으로 매년 주최하는 것이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고 정책관은 “국민이 제안한 미래기술이 빨리 이뤄지도록 정책으로 이끌고 사업을 만드는 것이 숙제라고 생각한다”며 “주신 의견들이 어떻게 실현될지 많이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동아사이언스 조승한 기자(shinjsh@donga.com)원문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07755
  • 등록일2020-02-20 17: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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