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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무인자율주행 플랫폼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작성자GIAI
  • 조회수267
  • - 지스트 캠퍼스에서 '자율주행 순찰차'와 '무인 택배/배달차' 시범 운영 계획□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김기선)이 인공지능 중심의 미래 자동차 산업에 활력을 부여하고 지역의 산업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연구 기관‧산업체‧스타트업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였다.□ 지스트 인공지능연구소(소장 임혁)와 광주지역의 자동차 부품 제조 및 특장차 전문제작업체인 (주)화인특장(대표 최종석), 자율주행자동차 유망 스타트업인 (주)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가 무인자율주행 플랫폼 공동 연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MoU 체결은 최근 서면으로 진행되었으며,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AI 기반 미래 자동차(자율주행 및 자율주행 특정 목적 차량) 분야의 협력, 연구의 질적 제고를 위한 상호 인력 교류 ▲AI 기술 개발 및 혁신을 위한 교육, 공동연구, 인턴쉽 등의 협력체계 구축 ▲광주광역시에서 추진하는 인공지능기반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 ▲특정목적차량용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개발에 효율적인 추진과 사업 성공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 포함되었다.□ 광주의 자동차생산능력은 연간 62만대로 울산 150만대에 이어 국내 2위를 차지한다. 광주의 자동차산업은 광주 제조업 중에서 최대의 주력산업(41.3%)으로 꼽히고 있으며 여기에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완성차 공장이 더해지면 생산 다각화와 양적 성장이 동시에 기대된다. 따라서 본 컨소시엄을 통한 기대효과는 매우 높다.∘ 위 컨소시엄은 산학융합 연구개발을 통해 고도화 될 예정이며, 지스트 캠퍼스와 광주 규제자유특구에서 실증 될 예정이다. 또한 지스트 캠퍼스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한 캠퍼스를 만드는 자율주행 순찰차'와 무인 택배/배달차'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지스트 인공지능연구소 임혁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에 AI를 통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인공지능기반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끝
  • 등록일2020-04-13 15:14:11
2020. 3. 12. [ET단상]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인공지능 클러스터
  • 작성자GI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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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득조 광주과학기술원(GIST) 인공지능연구소 선임연구원 dukjokong@gist.ac.kr최근 창궐한 코로나19로 세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역사회 감염이 심화되면서 팬데믹(세계 대유행) 대비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6개월 전만 해도 코로나19의 세계 확산을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예측한 기업이 있었다. 바로 캐나다의 블루닷이다. 블루닷은 AI 알고리즘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및 재앙을 조기 경고했고, 이 경고는 지금에 와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코로나 진단키트를 만든 씨젠은 AI를 통해 2주일 만에 진단 시약을 개발했다.AI를 이용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려는 회사도 늘고 있다. 디에스랩, 베네볼런트AI 등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자신들의 AI 툴을 무상 지원하거나 잠복해 있는 약물 표적을 찾아내고 있다. 제약회사뿐만 아니라 세계는 이른 시일 안에 코로나19 관련 치료제 개발을 위해 AI에 기대하고 있다. AI는 문제 해결의 새로운 수단인 동시에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노력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해 12월 우리나라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심으로 AI 국가전략을 발표했다. 또 광주시는 미래 사회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5년 동안 약 4116억원의 예산을 확보,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기본 가치관은 '트리플 악셀'로 요약된다. 트리플 악셀은 피겨스케이팅의 꽃인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 가져왔고, 악셀(AXEL)은 삶의 모든 분야에 AI가 적용됨을 뜻한다. 이는 사람기술기업 세 가지에서 각각 점프하고자 하는 야심 찬 포부를 내포하고 있다.트리플 악셀을 하기 위해서는 '빙상'이 필요하다. 광주 AI사업은 'AI 특화 클라우드형 데이터센터'를 빙상으로 삼아 트리플 악셀에 과감히 도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주 AI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 키워드는 단연 '기업'이다. AI를 활용한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키고, 이러한 모델을 지역(광주)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시켜 AI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계를 갖춘 사람기술기업에 대한 지원이 마련돼야 한다.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취창업을 연결하고, AI 핵심 기술과 관련된 데이터셋을 구축해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고,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 사람(인재, 연구자)기술기업투자시장 등을 매칭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악셀 스쿨(사람), 악셀 리서치(기술), 악셀 인큐베이터(기업)는 결국 데이터센터 중심 운영으로 설계됐다.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연구개발(R실증창업을 연결하고, 필요한 데이터네트워크알고리즘을 공유하는 복합형 지원 체계를 추구하고 있다.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트리플 악셀'이 될 수 있도록 R&D, 실증, 창업 지원 이 모든 것이 최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지원돼야 한다. 4116억원이라는 예산은 결코 많지도 적지도 않다. 이 예산을 지역 이해당사자들이 나눠 먹기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공 모델을 빠르게 제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존 사업 방식의 틀에 갇혀 있기보다는 새로운 지원 및 운용 방식을 고민해서 효과 높은 지원 방안이 지속될 수 있도록 모색해야 한다. 철저한 계획수립과 검토를 거쳐야 군더더기 없는 트리플 악셀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이를 위해서는 광주 지역에 있는 이해당사자뿐만 아니라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 AI가 광주를 기점으로 인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 우리 기업들이 한층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전자신문원문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2430
  • 등록일2020-03-24 17:24:11
2020. 2. 19.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국민의 상상, 현실로!
  • 작성자GI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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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민이 상상한 미래사회 시나리오 10개 최종 선정- 지스트, 2050년 국민이 행복한 미래사회 준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총장 김기선)이 주관한 「제1회 과학기술로 여는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이 2월 19일에 개최되었다.※ (일시/장소) '20.2.19(수), 오전 10시 30분/ 신라스테이 서초- 본 공모전은 지스트가 과기정통부 '선도형 과학기술 이니셔티브(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과제에 선정되어 추진되었고, 2050년 미래사회를 상상하고, 이를 시나리오 형태로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미래사회에 필요한 국민 수요 중심형 과학기술과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경제/사회상에 대해 국민이 직접 상상해 봄으로써, 미래 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해 공모전이 실시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431편의 시나리오가 접수되어 미래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건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1단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105개의 작품을, 2단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10개의 작품을 선발하였으며, 온라인 설문 조사(1,045명 참여)를 통해 최종 10개 작품에 대한 최종 순위를 결정하였다.□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은 △두려운 상황 또는 원하는 상황에 대한 가상 경험을 제공하는 가상현실 체험 기계를 통해 고령자가 그간 지닌 무력감과 우울증에서 탈피하는 내용인 「원하는대로 가상현실 인공지능(AI)」가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운동선수가 인공팔을 이식받아 운동신경이 향상되는 내용(광주과학기술원 총장상), △인공 자궁의 보편화로 난임문제를 해결하였지만, 빈부격차를 초래하는 내용(한국창의재단 이사장상) 등 다양한 미래기술을 담은 작품들이 최종 수상작 10편으로 선정되었다.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작: 원하는 대로 가상현실 AI(내용) 두려운 상황 또는 원하는 상황에 대한 가상 경험을 제공하는 가상혀실 AI 기계를 통해 퇴직 후 우울증을 겪는 고령자가 특정상황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하고, 상황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어 제2의 직업도 갖게 되는 이야기□ 한편, 지스트와 과기정통부는 이번 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접수한 431개 작품 속 미래기술들과 기존 선행조사(미래예측보고서, 공상과학소설/영화/드라마 분석 등)의 기술들을 심층분석하여, 국민의 수요(Needs)를 반영한 미래 중점기술 개발 분야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렇게 도출된 미래 기술 분야는 요소기술 구체화를 통해 신규과제 기획 및 정책 지원 방향 도출 등 과학기술 정책 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다.□ 지스트 김기선 총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풍요로운 미래사회를 이끄는 과학기술과 정책을 도출하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면서,- "과학기술로 미래사회에 예측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대비할 뿐만 아니라 전 인류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정책적 지원방향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본 공모전을 기획한 지스트 공득조 박사는 "과학기술의 빠른 진화에 따라 사회적 갈등과 미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라 과학기술 자체에만 국한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기술'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라면서,- "국민과 함께 미래사회를 예측하고 미래 사회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해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보미씨는 "새로운 상황에 도전할 때마다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연습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해왔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과학기술이 개발되길 희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등록일2020-02-20 17:27:25
2020. 2.19. "병원 공포증, VR·AI로 극복할 미래 그려요"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
  • 작성자GIST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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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에 김보미 씨이달 19일 서울 서초구 신라스테이 서초에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 제공지금으로부터 멀지 않은 미래 어느 날. 70세 여성 박성자 씨는 잇몸이 피가 날 정도로 부어도 치과에 선뜻 가지 못하고 있다. 무인의료시스템이 일상에 도입됐지만 여기에 적응하지 못했다.박 씨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가상현실 인공지능(AI)을 켰다. 전용 헬멧을 쓰자 박 씨가 가장 의지하는 큰 딸이 눈앞에 나타났다. 떨리는 손으로 치과에 들어가는 버튼을 누른 박 씨에게 가상현실(VR) 속 딸은 부드럽게 팔짱을 끼며 치료를 받는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줬다. 몇 번이나 이런 상황을 반복해 익숙해진 박 씨는 다음날 혼자 무사히 치과에 다녀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이달 19일 서울 서초구 신라스테이 서초에서 열린 과학으로 여는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김보미 씨의 시나리오 중 일부다. VR과 AI로 다가올 첨단 기술을 미리 사용해보면서 공포감도 떨치고 직업훈련을 받아 취업에도 성공하는 내용을 그렸다. 작품 속 주인공은 손자의 관심 분야를 학습해 친해지고 그간 지녔던 무력감과 우울증에서도 벗어난다.이 시나리오에는 대구 중구청에서 장애인 일자리 관련 일을 하는 김 씨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김 씨는 제가 만나는 분들은 실생활에서 스마트폰 같은 기술을 효율적으로 쓰는 경우가 드물다며 새로운 기술을 쓴다면 어떻게 할까 하다 VR에서 미리 준비한다면 편리하지 않을까 해서 아이디어를 냈다고 말했다. 지체 장애를 안고 있는 김 씨의 경험도 반영됐다. 김 씨는 과거엔 어딘가를 가려면 몇 번이고 연습했던 것을 가상현실로 하면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바뀌는 사회상을 일반인이 직접 상상해 봄으로써 미래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목적으로 열렸다. 고서곤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그동안 과학기술 정책을 만들 때 전문가의 의견은 많이 반영했는데 국민의 시각과 방향도 모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열린 공모전에는 4주 간 총 431편의 시나리오가 접수됐다. 이후 전문가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10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내년 퇴임을 앞둔 변우복 김포 운양고 교장은 30년 후 원격의료로 건강을 되찾고 '스카이카'로 귀향한 손주를 맞이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GIST 총장상을 받았다. 변 교장은 농사에 관심이 있는터라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노년도 90세까지 왕성하게 사회활동을 하는 꿈을 꿨다고 말했다. 문과 고등학생인 강진 씨(목포 덕인고)는 미래사회 기술이 부작용도 있다는 주제를 유일하게 다뤄 높은 심사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인공 자궁이 보편화된 세상, 각자 집 대신 나무 속에 살아가는 세상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상을 받았다.수상자 중에는 학교장, 농부, 소설가, 문과 고등학생 등 과학기술 분야서 일하지 않는 직군도 많았다. 김 씨는 공모전에 대해 주변에 아이디어를 이야길 하니 과학기술에 관한 지식에 없는데도 써낼 수 있겠냐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필요한 걸 과학기술이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었다고 말했다. 공모전을 담당한 공득조 GIST 인공지능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삶에 공기처럼 퍼져 당연하고 편안한 게 과학기술이라 생각한다이라며 작품 모두 심사위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였다고 말했다.과기정통부와 GIST는 이번 공모전 속 미래기술과 기존 보고서, 공상과학(SF)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를 분석해 미래에 개발할 중점기술을 찾아낸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은 올해가 1회로 앞으로 매년 주최하는 것이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고 정책관은 국민이 제안한 미래기술이 빨리 이뤄지도록 정책으로 이끌고 사업을 만드는 것이 숙제라고 생각한다며 주신 의견들이 어떻게 실현될지 많이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10개 수상작의 미래기술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동아사이언스 조승한 기자(shinjsh@donga.com)원문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07755
  • 등록일2020-02-20 17:18:49
2019. 12. 12. 광주시, AI 중심도시 전략 구체화... 정책워크숍 개최
  • 작성자GIST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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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는 11~12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공무원 등이 참여한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회 정책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올 한해 시가 추진한 AI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 성과와 의미를 되짚어 보고 향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분야별 주제발제와 토론, 추진위원회 전체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이건호 조선대 치매예측기술 국책연구단장의 '치매 빅데이터 헬스케어 산업 현황 및 전망', 문승일 서울대 교수의 'AI중심도시 광주,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현영석 한남대 명예교수의 'AI자동차산업 육성 광주글로벌모터스 성공전략', 이두희 멋쟁이 사자처럼 대표의 '우리가 컴퓨터를 가르치는 방법', 임혁 광주과학기술원(GIST) AI연구소장의 'AI+X 융합교육' 발표가 이어졌다.문승일 교수는 광주 AI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유관 기업들이 참여해야 하지만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우수한 인재가 모여들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광주에서만 가능한 차별화된 AI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줘 광주가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문 교수는 특히 에너지, 헬스케어, 자동차, 문화컨텐츠 등의 분야에서 광주가 수익성 높은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현영석 교수는 AI 기술은 특히 자율주행자동차와 직접 관련돼 있다면서 AI 기술을 자동차의 제품부품, 생산, 운행에 어떻게 접목시키고 사업화 하느냐가 광주가 AI 중심도시로 발전하는데 관건이다고 말했다.이어 광주가 AI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술 자체를 발전시키는 것 못지않게 기술이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자동차 생산기반 확보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기아차 광주공장의 생산 확대는 물론 새로 출범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성공이 필수적이다고 밝혔다.시는 현영석 한남대 명예교수, 안재홍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최은수 MBN 보도국 부국장,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 이사장 등 4명을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AI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사업의 분야별 세부 실행전략 수립을 위해 6개 분과위원회(인재양성,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데이터센터)를 구성하고 시민협의체 구성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이용섭 시장은 올해는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 경기도와 업무협약,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 개최, AI사관학교 MOU 체결 등 기반 구축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AI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고 특히 내년 2월부터는 과학기술정통부와 함께 실무지원기구인 'AI 산업융합 사업단'을 설립해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오늘 활발한 의견 개진과 논의를 통해 AI 중심도시 광주와 AI 4대강국 대한민국 실현을 더욱 앞당길 수 있는 길을 찾고 동력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자신문 김한식기자(hskim@etnews.com)원문출처: http://www.etnews.com/20191212000077
  • 등록일2020-01-10 17:52:33
2019. 11. 29. 광주시 공직자들 "인공지능 공부하자"
  • 작성자GIST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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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혁 광주과기원 인공지능연구소장 특강광주시는 29일 오후 시청 4층 세미나실에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사내대학 강연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사내대학 회원과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연구소장 임혁 교수의 강연, 인공지능사내대학 회원 간 토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임혁 교수는 광주시 인공지능 집적단지 사업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국내외 인공지능 현황 설명, 한국형 인공지능 중심 과학기술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또 현재 광주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기획수립과 관련해 광주시 연구책임자를 맡고 있는 임 교수는 광주시 인공지능 사업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광주시 공직자들은 인공지능과 교통, 환경, 문화,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안신설 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인공지능에 대한 궁금점을 해결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나아가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이 뻗어 나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조성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무등일보 김성희기자(pleasure@srb.co.kr)원문출처: http://www.honam.co.kr/article.php?aid=1575009060603562227
  • 등록일2020-01-10 16:39:40
2019. 11. 25. GIST 'AI 대학원' 내년3월 개원... 석박사 통합 융합 교육
  • 작성자GIST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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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간 190억원 예산 지원받아 광주 3대 특화 산업 육성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AI 대학원을 2020년 3월에 개원한다고 25일 밝혔다.10년간 최대 190억원의 예산지원을 받는 GIST AI 대학원은 석박사 통합과정 중심으로 운영된다.GIST는 AI 대학원 개원에 맞춰 최근 우수 전임교원 4명을 초빙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전임교원 8명을 확보했다.2023년까지 전임교원 수를 12명으로 늘릴 계획이다.여기에 'AI+X'(인공지능 융합) 교육연구 강화를 위해 원내 전기전자컴퓨터, 기계, 융합기술원 등 관련 분야 23명의 전임교원이 겸무 교수로 참여해 융합연구를 수행한다.GIST는 AI 대학원의 커리큘럼을 산업 밀착형 전주기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AI 전문지식 및 융합능력 배양을 위한 AI 기초과목 9개, 핵심과목 22개, 창업 13개, 현장 응용 및 확산으로 준비했다.대학원생은 입학한 뒤 1~3년 차에는 AI 기초 핵심이론과 실습, 인턴 경험 및 글로벌 협업 등을 마치고 4~5년 차에는 관련 전문 분야 창업에 대비해 실증중심의 산업 밀착형 교육 연구를 수행한다.AI 대학원은 융합형 교육연구 수행기관으로 운영될 계획이다.헬스케어자동차에너지 등 광주 지역의 3대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AI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심화 학습과 기술 실증, 창업 지향의 현장 연구를 수행해 광주 첨단 3지구에 조성되는 AI 산업융합집적단지와의 시너지를 꾀한다.특히 지난 22일 AI 최고 컴퓨팅 기업인 '엔비디아(NVIDIA)'와 협약을 맺는 등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 및 해외 연구소대학 등과 창의적인 공동 연구교육 협력 프로그램을운영한다.AI 산업융합집적단지와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으로 AI 혁신기업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AI 산업융합집적단지에 구축될 세계 10위급(2019년 기준)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국제 수준의 AI 실증형 교육연구 모델 개발도 추진한다.GIST 인공지능연구소 임혁 소장은 "AI 최고 컴퓨팅 기업인 엔비디아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AI 연구개발 역량 강화, AI 전문 인재양성 및 AI 컴퓨팅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박철홍 기자(pch80@yna.co.kr)원문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5105300054?input=1195m
  • 등록일2020-01-07 15:34:03
2019. 11. 25. 개교 26주년 GIST "인공지능을 화두로 도약... 지역민과 호흡"
  • 작성자GIST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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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대학원 내년 3월 개원AI를 미래먹거리로 육성올해로 개교 26주년을 맞이한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25년은 AI를 화두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과 더불어 호흡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GIST 인공지능(AI)연구소는 광주 첨단 3지구에 조성되는 AI 산업융합집적단지(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헬스케어자동차에너지 등 3대 특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AI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AI 연구개발(R&D) 허브'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이제는 인공지능이다" GIST 향후 25년 포부지난 25년 동안 GIST는 연구중심 모범대학으로 성장했다.이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과학기술혁신 리더를 양성해야 할 새로운 소명을 받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국가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특히 내년 3월에 개원하는 AI 대학원 준비를 착실히 하여 융합을 위한 기본을 잘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캠퍼스 주변에 집적될 광주 AI 클러스터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사회적 역할에 집중한다.최근에는 '지스트 과학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해 미디어 파사드 쇼, 무비데이, 문화공연 등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시작한 것으로 계기로 내년에는 지역민에게 캠퍼스를 더 확대 개방해 다양한 문화, 교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2019 대국민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도 진행해 수요자 중심의 과학기술을 도출에도 나선다.◇ 광주 AI 산업단지, GIST의 역할은지스트는 광주시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에 AI 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 시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한다는 전략을 세웠다.광주지역 3대 특화 분야인 자동차, 헬스케어, 에너지를 중심으로 AI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육성해 광주 AI 클러스터에서 연구 중심, 벤처 육성 등 전통을 이어가기로 했다.광주 AI 산업의 중심이 될 AI 클러스터는 개방적인 수용으로 혁신 클러스터 모델을 지향하고 있어 국가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과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또 지스트가 개발한 연구 결과물이 지역사회로 퍼져 나가 AI 기반 창업 및 연구개발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4차 산업혁명에 맞춰 지역 주력 산업을 활성화하고 AI 선도도시로 거듭나는 데 GIST의 역량을 집중한다.김기선 GIST 총장은 "광주 AI 클러스터가 성공적인 AI 산업 융합 선도 모델로 정착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GIST의 역할은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AI 선도 모델을 데에 있다"고 밝혔다.김 총장은 이어 "데이터를 처리하고 저장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우리 지역에 적합한 에너지, 자동차, 헬스케어 분야의 실증단지로 조성하여 선도적 이노베이터가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 박철홍 기자(pch80@yna.co.kr)원문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5099100054?input=1195m
  • 등록일2020-01-07 15:26:34
2019. 11. 25. "광주AI클러스터, 제3판교와 연계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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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상의 고용포럼AI클러스터서 길을 찾다 토론회용지 활용 등 판교 성공요인 광주형에 맞게 만들어야광주 AI클러스터를 연계를 2021년 추진예정인 3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해 상호 발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판교의 성공요인인 용지 활용 전략, 입지 조건, 입주기업 제한(IT와 관련 R지속가능 일자리 창출! AI클러스터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연 60차 광주고용포럼 정기토론회에서 나왔다.광주상의가 이날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마련 토론회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본부 정광용 본부장은 판교테크노밸리 성공모델을 광주형으로 만들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정 본부장은 판교테크노밸리에는 1300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고용 인원만 7만여명에 이른다면서 2021년 추진예정인 제3판교와 광주 AI클러스터를 연계하여 상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판교의 성공요인인 용지 활용 전략, 입지 조건, 입주기업 제한(IT와 관련 R고 강조했다.앞서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연구소 공득조 선임연구원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 AI클러스터의 주제로 발표했다.공 선임연구원은 인공지능 중심 산업 융합 집적단지는 지역 주력 산업을 연계하여 데이터중심 개방형 인프라 조성, 일자리 창출형 AI 창업지원, 산업융합형 AI 연구개발 등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야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등 3대 주력산업의 동반발전과 그에 따른 경제효과와 고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주제 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서 박웅희 광주전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을 좌장으로 △김종현 광주 AI클러스터 추진단 사무국장 △유재흥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AI정책연구팀 선임연구원 △정영기 호남대학교 ICT 융합대학 학장 △김인권 광주테크노파크 융합기술본부장 △위보환 (주)토마토헬스케어 대표 △명홍철 넷온 대표 등 패널로 참여했다.김종현 광주 AI클러스터 추진단 사무국장은 광주는 주력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분야에 경쟁력이 크고 지역 내 우수 인재가 확보되어 있다는 점에서 인공지능 집적단지의 장점을 갖고 있다면서 기존 산업과 AI기술의 접목으로 산업융합 AI 사업화의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유재흥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은 AI클러스터의 성패는 혁신적 성과의 스케일업(scale-up) 전략에 달려 있다면서 핵심적인 플랫폼 역할을 할 참여 주체를 중심으로 유기적 분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정영기 호남대학교 ICT 융합대학 학장은 광주 AI클러스터 조성으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기술의 고도화를 위한 고급 인재와 산업 내 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양성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면서 AI클러스터와 기존 전략산업별로 AI 산업융합형 인재 및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인권 광주테크노파크 융합기술본부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기업 현장 및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지역 주력 제조업종에 접목되어 성공적인 모델이 창출되면 자연스러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위보환 (주)토마토헬스케어 대표는 4차 산업혁명 대응 혁신성장 지원사업의 수혜를 얻어 AI 낙상예방센서를 개발하고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는 기업의 니즈를 잘 반영한 성공 사례로 신사업 집중 컨설팅을 통해서 기술의 융합을 이루게 된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명홍철 넷온 대표는 인공지능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일자리의 질과 양이 결정되므로 AI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우수한 기업과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제는 4차 산업혁명 변혁의 흐름을 개인이 개척해 나가기는 어려우므로 기업과 정부가 함께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주상공회의소는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자동차, 헬스케어 등 3대 주력산업의 동반발전과 그에 따른 고용효과를 논의하고자 이날 포럼을 마련했다.광주드림 채정희 기자(goodi@gjdream.com)원문출처: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3&uid=500850
  • 등록일2020-01-07 15:11:18
2019.11.24 GIST-엔비디아, 내년 한국에 AI연구센터 공동 설립한다... '엔비디아 AI테크센터' 국내 첫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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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세계 그래픽처리장치(GPU) 선두업체인 미국 엔비디아와 내년 국내에 인공지능(AI)연구센터를 공동 설립한다. 엔비디아가 한국에 AI 공동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GIST는 최근 미국 덴버에서 폐막한 '슈퍼컴퓨팅 2019'(SC 2019) 행사에서 엔비디아와 AI 연구개발(R2주 간격으로 싱가포르 NVAITC 산하의 NVIDIA 연구원과의 미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NVAITC는 엔비디아가 최신 GPU 및 AI 인프라를 활용해 세계 각 지역 연구기관과 인프라 구축 및 공동 연구 사업을 전개하는 R자동차에너지 등 3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GIST 맞은편 광주 첨단3지구에 4061억원을 투입, AI산업융합집적단지를 조성한다.엔비디아 관계자는 AI대학원과 AI 인프라를 갖춘 GIST와의 협력으로 지역 산학 협력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종원 GIST AI대학원장은 GIST는 AI 연구 컴퓨팅 인프라 확충이 필요했고, 엔비디아는 GPU 기반 AI 컴퓨팅 생태계 확산을 원했다고 말했다.조인트 AI랩은 AI 분야 인재 양성과 차세대 슈퍼컴퓨터 구축을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GIST와 엔비디아는 첫 프로젝트로 인간에 가까운 지능을 갖춘, 고도화된 AI 기술을 개발하는 협력 연구를 선정했다. 내년 초에 개원하는 GIST AI대학원도 조인트 AI랩 연구에 참여한다.GIST는 엔비디아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차세대 슈퍼컴퓨터 인프라에 사용한다. GIST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 기술을 활용하면 AI 연구에 필수적인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혁 GIST AI연구소장은 조인트 랩을 통해 고성능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협약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 등 GIST 구성원 1000여명이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DLI)'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DLI는 엔비디아 인증을 받은 딥러닝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는 AI 교육 프로그램이다. 세계 325개 대학이 DLI 프로그램을 채택했다.양 기관 협력으로 AI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인력 양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AI 분야는 연구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 따르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종사자의 71.1%가 AI 기술 개발의 어려움으로 '핵심 인력 부족'을 꼽았다.임 소장은 AI 최고 컴퓨팅 기업인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R고 말했다.임 소장은 이번 협력이 내년 개원 예정인 AI대학원을 비롯해 헬스케어, 자동차, 에너지 등 3대 특화 분야 중심으로 광주 첨단3지구에 조성되는 AI산업융합집적단지와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전자신문 전지연기자(now21@etnews.com), 공동취재 강해령 기자원문출처: http://www.etnews.com/20191122000247
  • 등록일2019-12-12 09: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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